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사카 선배 (문단 편집) === 여담 === 3기 2화에서 선보인 '카레의 노래'가 니코니코 동화에서 히트를 쳐, '카레의 요정'이라 불리고 있다.[* 해당 화 마지막 부근에서 학교에 카레 도시락을 해가지고 왔고 그 이후에는 언급이 없었지만 아마도..] 4기 8화에선 더욱 진화하여 아예 바베큐의 노래에 야채의 요정이 된다. [[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swh1025&logNo=140096160685]] 참고로, '사쿠란시테 ~ 가람 마사라' 사이는 [[오노 다이스케]]의 [[애드립]]이라고 한다(원작 만화에서 확인 가능하다).하지만 이 점을 이용한 [[니코니코 동화]]에서는 성우장난을 쳐버렸다. 그리고 이후 미나미가 캐릭터 송 중에 치아키와 같이 부르는 '카레의 노래'가 있는데 전반부는 호사카가, 후반부는 치아키가 잠깐 부르다가 두 사람 목소리를 섞어버린다. 왠지 느끼하고 기분 나쁜 캐릭터이지만, 의외로 다재다능하다. 하루카가 요리를 잘한다는 것을 알자, 그녀와의 공통점을 늘리기 위해 스스로 요리를 학습해(?) 다음날에 바로 프랑스식 도시락을 선보인다. 그리고 항상 하루카에게 줄 도시락을 준비하기 때문에, 도시락을 두 개씩 들고 다닌다. 나츠키에게 소개 받은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단숨에 [[메밀국수]]를 만드는 것을 보아 손재주가 보통 사람 이상인 듯. 결국에는 요리를 담을 그릇까지 손수 만들어 버렸다. 아마도 미나미가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캐릭터가 호사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듯. 사실 옷걸이가 좋기 때문이기도 하다. 변태간지를 내뿜는 캐릭터가 극중에서 누구도 내뿜지 못하는 폭풍간지를 난사한다. 애니박스에서 미나미가 뒷담화를 할 때 호사카 웃음에 대해 나왔었는데 "아하하 아하하 아하하하하"래서 매우 어려웠다는 에피소드가 있다. 여담이지만 저 더빙된 영상 [[연개소문]]의 양광([[수양제]])의 웃음소리와 비슷하다. 전용 [[BGM]](???)으로 [[표트르 차이콥스키|차이콥스키]]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1악장 서주가 있다. 다만 원곡 그대로가 아니라 [[아코디언]]과 [[일렉트릭 기타]]로 연주해 캐릭터에 어울리는 [[병맛]]을 더하고 있다. [[니코동]] 태그로 기분나쁨류[* 의역하자면 '재수없음'류.] 호사과(きもちわ類ほさ科)가 존재한다.[* 気持ち悪い保坂(기분나쁜 호사카)에서 るい를 생물분류의 '류(포유류, 파충류할때 그 류)'로, か를 생물분류의 '과'로 치환해서 마치 사람과는 별개의 생물인 것처럼 놀리는 말장난. 발음은 똑같이 きもちわるいほさか이다.] 덤으로 [[후지오카(미나미가)|후지오카]]에게도 호사카에게서 파생된 기분나쁨류 후지오과라는 태그가 있다. 하지만 후지오카는 기분나쁘다기보단 '상큼한 변태'라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